너무 통 귀엽당..><
일단 흰거품 못만져 본게 너무 한이돼서 컬스클리어가 들어간 샤벳이면 무조건 사야지 하는
마음이였다 .. 향은 탄산빠진 환타향! 무난무난했다 ㅎ
그리고 제일처음에 찬기가 안빠져서 그런지 점토랑 베이스가 ㅎ.. 그래서
베이스 따로 플레잉 해보진 못햇다 퓨ㅠㅠ 하.. 그래서 또 한이 맺힘....
아무튼 점토섞고 만져보니 몸뚱아리가 너무 커져서 나는 덜어만지는게 훨 좋은듯!
샤르륵 샤벳은 아닌거같고(?) 흐름성 없이 쫀쫀한 샤벳같은 느낌이였당!
기포가 찰수록 보슬보슬?해지는 느낌이여서 꺼내서 만지면 기본 10분은만지는듯 ㅇㅇ (약간 동물털만지는 느낌!!!)
아! 그리고 유니콘 파츠 넘 귀엽당..ㅎ